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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학복협을 사랑하여 주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격려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난 3월 20일 대전선교단체사역자들을 초청하여 주셔서
격려하여 주시고 선물과 함께 선교비를 주시고
맛있는 식사까지 대접하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많은 사역과 많은 영혼을 돌보시느라 얼마나 바쁘시겠습니까?
그럼에도 항상 마다하지 않으시고 시간을 내주시고
관심과 정성을 기울여 주심에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사실 캠퍼스사역자들은 격려가 많이 필요합니다.
목사님께서 늘 말씀하셨던 것처럼
누구도 주목해주지 않는 사역자들이 바로 저희들이지요.
그래서 섬기는 학생들만 바라보고 만족하며 사역하고 있지만
항상 마음 한편엔 솔직히 격려받고 싶은 마음이 있답니다.

그런 저희들의 마음을 항상 헤아려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 격려에 힘입어 앞으로 더욱 힘내어 캠퍼스사역을 잘 감당하도록 하겠습니다.

새로남교회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한재영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