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교회 여전도회 권사님들과 집사님들의 손끝에서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김치가 온교우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매섭게 추운날 짝수, 홀수 여전도회로 나누어 이루어진 기쁨과 은혜와 수고의 현장에 동참해 주신 권사님들과 집사님들에게 우리 주님께서 크신 은혜와 강간함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새로남의 자랑 여전도회 권사님~!! 집사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손길,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김치
감사하며 맛있게 먹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금방 담은 김치의 신선함과 시간이 지날수록 맛을 내는 김치처럼 우리의 신앙도 첫사랑의 감격을 갖고 늘 새롭게 더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성숙함을 이루길 소망합니다. 섬겨주신 모든 여전도회 성도님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