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29일 오후 5시 1층 영아실에서 헌아식이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교회에 방문하는 이날은 다락방 순원 모두가 기다린 날이었고, 도율군이 신앙 안에서 바르게 자라가길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하는 소망의 하루였습니다

도율군은 처음 교회에 나옴에도 예배시간 내내 밝은 표정을 잃지 않으며 예배에 참석하였습니다.

요한일서 2장 17절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말씀으로 조규필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도율이의 평생에 주께서 선하심과 인자하심으로 인도해주시기를 다락방 순원 모두가 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