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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주말1다락방 네 번째 이야기 - 까막눈
2020.01.10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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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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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홍순
2020.01.10 21:02
전집사님 글 잘 읽었습니다. 그렇지요...우리는 주님 앞에서는 영원히 까막눈이요 맹인일 뿐입니다. 부족한 지체들에게 더 많은 나눔을 하는것이 왜 이다지도 여려울까요? 부족하더라도 부단히 나눔의 삶을 실천하도록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
양병태
2020.01.12 17:56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전은석 집사님 마음이 느껴집니다⚘
저는 어제 어머니 뵙고 왔네요.
천국 가시기전에 한번이라도 더 찾아뵈려고 합니다♥️ -
안순기
2020.01.13 13:39
네번째 이야기는 마음이 뭉클해지네요. 저도 시골에 계신 어머님을 더 자주 뵈어야겠다고 결심하게 됩니다.
새해은혜집회를 참여하면서 고향교회에서의 어머님 권사님의 한결 같으신 새벽 기도를 다시금 돌아보게 됩니다.
어머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여호와샬롬입니다. -
김순영
2020.01.14 17:42
전은석 집사님의 연재글에서 은혜과 감동을 받습니다. 감사드려요~ 집사님의 새로운 시도를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
이영표
2020.01.17 07:41
영적 까막눈처럼 살지 않도록 항상 성령님과 함께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