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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샘머리11다락방 남자성도님 생일잔치(박훈서집사님)
2020.01.16 13:07
새해은혜집회를 넘치는 은혜 가운데
마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새해은혜집회를 시작으로
2020년이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저희 샘머리 11다락방은
2019년 특별 이벤트를 준비 하였는데요.
다락방 남자 성도님의 생일날 가정당
두 종류의 음식을 모아
남자 성도님을 위한 생일잔치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각자의 삶속에서 모이는것도 힘든데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나누는 기쁨은 행복이며 축복이였습니다.
특별히 다락방 가족별 자료 중
마지막 생일잔치 가정이자
새 생명(박찬민)을 받으신
박훈서집사님 가정 생일잔치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저희 순장님(임대열집사님) 왈 :
" 시84:10의 소원을 보며 신실한 크리스천이었던 백범 김구 선생은
나의 소원에서 독립된 대한민국의 문지기가 되길 소원했지요. "
저희 성도님들
주의 장막을 사모하길 소망합니다.
시84:10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ps. 특별히 이 모든것을 기획하신
권찰님(정동재집사님&김영자집사님)과
때마다 삼행시를 만드시느라 헌신하신 다락방 가족분들께
감사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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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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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헌
2020.01.16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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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재
2020.01.16 18:35
1년 동안 남편들의 생일을 섬겨주신 아내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바쁘고 힘들었을 텐데도 정성껏 음식을 준비한 손길들을 생각하면 저희 다락방 남편들이 아내들의 넘치는 사랑을 받은 것 같아 마음이 뭉클합니다.
1년 동안 그 많은(?) 다락방의 각종 행사에 아름다운 모습을 놓치지 않고 무거운 카메라를 들고 섬겨주신 오정윤 집사님의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영상을 보면 따뜻한 온기가 그대로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락방 순원과 우리 자녀들 모두에게 사랑을 듬뿍 듬뿍 부어주신 순장님의 사랑을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샘머리 11 다락방을 만나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
이영표
2020.01.17 07:33
깜찍한 빨간 나비 넥타이 ㅎㅎ. 하나님 앞에서 짝짝궁..넘넘 아름다운 다락방.. 사진보는 것만으로도 덩달아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 -
이상온
2020.01.17 11:56
임대열 순장님과 도주원 집사님의 섬세함이 빛을 발하네요^^
온유하고 여유로움이 돋보입니다.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을 기뻐하길 소망합니다.~
양 손 엄지 척!!!
샘머리 11 다락방!
쵝오입니다.^^ -
윤설
2020.01.18 12:15
샘머리 11다락방의 순원으로
2019년 한해를 돌아보며 감사가 넘치는 은혜를 받습니다.
순장님을 중심으로 순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모이기에 힘쓰고 즐거워함이 복된 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
김태수
2020.01.18 14:28
이웃이 살아가는 일상의 삶
주어진 상황에 감사하고, 공유하며, 따뜻함을 나누고
2020년 모두의 다락방에
공감이 넘치기를 소망에 봅니다
임대열/도주원 순장님과 순원들께
마음 담은 박수를 보냅니다 -
임대열
2020.01.18 17:26
일년에 한번 그리고 주님의 생일과 함께 두번 맞는 생일잔치를
일곱번이나 함께 하면서 말씀과 함께 육신의 양식이 풍성한
축제와 같은 다락방을 경험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좋은 아이디어를 주신 권찰님과 함께 동역해 주신 다락방 식구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때마다 사진으로 기억과 감동을 새롭게 해 주시는 오정윤 집사님 감사합니다.
한상에 둘러서 먹고 마시는 영적 가족됨을 통해 다음세대 자녀들이
믿음의 세대계승을 보고 배우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다락방을 섬길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교회와 주님께 감사드리며
"생의 방황은 하나님 품에서 끝이나고
신앙생활의 방황은 교회정착에서 끝이나며
마음의 방황은 다락방 모임에서 끝이난다"고 감히 고백하고 싶습니다.
2020 새해에는굳건반 반석위에 서서
기도의 1층사역에 집중하며
본질을 붙잡을 때 보여 주시는 길 따라
영적 시체가 아니라 생기가 넘치는 다락방
끌려가고 쓸려가던 삶을 청산하고
성령님과 독방 생활을 청산하고
견고한 2인3각, 복식경기에 참여하여
하나님의 3중 고통이 아닌 3중 기쁨이 되는다락방 되길
다시 한번 소원해 봅니다.
댓글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샘머리11,
그 귀한 다락방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영광 받으소서!!
박훈서 집사님 생일 축하드려요!!
늘 귀한 섬김의 본을 보여주시는 임대열 순장님, 도주원 집사님 내외분과
순원분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
추신:오정윤 집사님의 사진 영상 섬김은 늘 엄지척이에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