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남 홈페이지가 없어질때 까지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는 토끼한마리 선물합니다.
2010.12.31 15:57
![](/home/files/attach/images/11283/356/012/bd45d5f597a0acbb95aa7dac749131a5.jpg)
토끼의 깡총깡총 열정으로 건강하시고
모든일이 주님안에서 축복되기를 기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꾸벅
구태규 올림
번호 | 제목 | 날짜 |
---|---|---|
913 | 오정호 목사님 감사합니다 | 2004.09.10 |
912 | 한계돌파의 은혜 | 2004.09.10 |
911 | 궁금 성도님께 | 2004.09.10 |
910 | 성도님께 | 2004.09.10 |
909 | 그리운 세월 | 2004.09.10 |
908 | 목사님 천안이에요 | 2004.09.10 |
907 | 환영입니다 | 2004.09.11 |
906 | 특새의 은혜! 특새의 감동!!! | 2004.09.12 |
905 | 목사님 안녕하세요 [2] | 2004.09.13 |
904 | 특새 2주차를 시작하면서... | 2004.09.14 |
903 | 특새감동 | 2004.09.15 |
902 | 새벽 지킴이 | 2004.09.15 |
901 | 보고 싶은 김집사님! | 2004.09.15 |
900 | 새로남교회 화이팅!!! [3] | 2004.09.15 |
899 | 새벽의 은총 | 2004.09.16 |
저 모습처럼 두 귀를 쫑긋! 세우고 한해동안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여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