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행복과 기쁨과 감사 " 오정호 목사님"
2011.05.17 12:46
5월에는 신록의 계절을 찬양며, 자연이 주는 기쁨을 만끽한다.
5월에는 우리에게 가정이 있어 기쁘며, 자녀와 부모님을 생각하며 감사힌다.
5월에는 우리를 가르치시는 스승이 있기에 행복하며, 스승을 존경하며 사랑한다.
사랑하는 오정호목사님
믿음의 순례길에 영적 스승으로써 늘 이끌어 주시고 부족한 저와 저희 가정을 사랑과 격려에 감사를 드립니다.
많은 성도들이 목사님을 작은 예수님으로 생각하며, 따르며, 섬기며, 영적으로 양육받기를 즐겨하니 새로남교회 직분자로서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앞에서 바로서시기를 늘 애쓰시면서 정도목회와 목양일념으로 초지일관 달려가시는 모습을 보며, 저희는 행복하며, 즐겁고, 기쁨니다.
드림2020이 새로남교회와 한국과 이시대적 사명인 다음 세대에 영적 계승을 위해 믿음의 함대를 띠워 출발케 하심이 하나님께 영광이요, 우리에게는 기쁨이요, 희망입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사모님 스승의날을 맞이하여 부족하나마 글로써 감사를 올림니다.
박동창장로 올림
5월에는 우리에게 가정이 있어 기쁘며, 자녀와 부모님을 생각하며 감사힌다.
5월에는 우리를 가르치시는 스승이 있기에 행복하며, 스승을 존경하며 사랑한다.
사랑하는 오정호목사님
믿음의 순례길에 영적 스승으로써 늘 이끌어 주시고 부족한 저와 저희 가정을 사랑과 격려에 감사를 드립니다.
많은 성도들이 목사님을 작은 예수님으로 생각하며, 따르며, 섬기며, 영적으로 양육받기를 즐겨하니 새로남교회 직분자로서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앞에서 바로서시기를 늘 애쓰시면서 정도목회와 목양일념으로 초지일관 달려가시는 모습을 보며, 저희는 행복하며, 즐겁고, 기쁨니다.
드림2020이 새로남교회와 한국과 이시대적 사명인 다음 세대에 영적 계승을 위해 믿음의 함대를 띠워 출발케 하심이 하나님께 영광이요, 우리에게는 기쁨이요, 희망입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사모님 스승의날을 맞이하여 부족하나마 글로써 감사를 올림니다.
박동창장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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