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로남교회 탐방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11.17 23:35
목사님
목회윤리 수업을 듣고 있는 박정윤전도사입니다. 수업 총무를 맡고 있습니다.
오늘 새로남교회를 탐방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목회 사역에도 정신없이 바쁘실텐데... 매주 목요일이면 늘 열정적으로
후배들에게 귀한 가르침을 주시는 목사님에게 언제나 감사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오늘 이렇게 새로남교회에서 그동안 사역하신 모습과 현재의 사역현장, 앞으로 진행될 사역을 함께 볼 수 있어서 "정말 수업하신 그대로 사역하시는 귀한 목사님"이심을 다시 한번 알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앞으로 저희 후배들, 제자들이 목사님이 가신 길을 뒤쫓아 갈 수 있도록 걸어가 주십시오. 저희도 예수님을 닮고자 최선을 다하시는 목사님을 쫓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풍성한 먹을거리로 함께 식탁의 교제를 나눌 수 있어 더없이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다음주 수업시간이 벌써 기다려 집니다.
목사님의 사역을 위해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회윤리 수업을 듣고 있는 박정윤전도사입니다. 수업 총무를 맡고 있습니다.
오늘 새로남교회를 탐방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목회 사역에도 정신없이 바쁘실텐데... 매주 목요일이면 늘 열정적으로
후배들에게 귀한 가르침을 주시는 목사님에게 언제나 감사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오늘 이렇게 새로남교회에서 그동안 사역하신 모습과 현재의 사역현장, 앞으로 진행될 사역을 함께 볼 수 있어서 "정말 수업하신 그대로 사역하시는 귀한 목사님"이심을 다시 한번 알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앞으로 저희 후배들, 제자들이 목사님이 가신 길을 뒤쫓아 갈 수 있도록 걸어가 주십시오. 저희도 예수님을 닮고자 최선을 다하시는 목사님을 쫓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풍성한 먹을거리로 함께 식탁의 교제를 나눌 수 있어 더없이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다음주 수업시간이 벌써 기다려 집니다.
목사님의 사역을 위해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2
번호 | 제목 | 날짜 |
---|---|---|
793 | 목사님~! | 2005.08.01 |
792 | 목사님께 문안드립니다. | 2005.08.03 |
791 | 브라질이야기 | 2005.08.04 |
790 | 소록도 잘 다녀왔습니다^^ | 2005.08.13 |
789 | 목사님을 GG 합니다 | 2005.08.22 |
788 | 흔들림없는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2005.08.22 |
787 | 안녕하세요 목사님.. | 2005.08.22 |
786 | 이상이 보이지 않는 시대에 주님의 인도하심 | 2005.08.23 |
785 | 북방선교를 위해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5.08.24 |
784 | 우리의 분노 와 기도 | 2005.08.25 |
783 | 존경하는 목사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 2005.08.26 |
782 | 대학부 박성규. 목사님께 | 2005.08.27 |
781 | 예배가 왜 축제인지를 알게되었어요. | 2005.08.29 |
780 | 문안 인사와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 2005.08.31 |
779 | 60일 두문불출의 기쁨 | 2005.09.02 |
모두가 아름다운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