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남 가족들과 공유하고 싶어요.
2013.07.11 14:07
▲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대학1부 영상편지
제가 브라질과 미국을 방문하고 교회로 돌아왔을 때 우리 교회 생기발랄함으로 소문난 대학1부 마하나임 아들, 딸들이 Digital Photo Frame(전자액자) 속에 사랑 가득한 동영상을 담아 선물로 주었습니다.
혼자만 보기에 아까워 새로남 가족들 공유합니다.
우리 교회에 열정적이고 따듯한 마음을 가진 청년들이 있다는 사실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큰 은혜라 믿습니다. 우리 교회는 청년들을 품고 함께 나아가는 믿음과 사랑의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마하나임, 이반젤리스트, 뉴액츠 사랑해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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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2013.07.1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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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현
2013.07.13 03:16
저는 이 영상에 아주 잠깐 등장하는 대학부 순장입니다.
목사님께 대한 마음은 이 영상에서보다 더 크다는거 아시죠?
목사님께서 항상 말씀하셨던 평생 멘토, 평생 동역자, 평생 경건의 습관! 항상 마음에 간직하고 있습니다.저는 믿지 않는 가정에서 홀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만, 새로남교회와 마하나임에서 너무 큰 사랑을 받으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제가 받은 사랑을 흘려보내고, 가정과 캠퍼스와 대전의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목사님 항상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
김효성
2013.07.13 10:59
늘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말씀전하시며 길을 걸으시는 목사님! 변함없이 그 길을 걷고자 하시는 그 한 걸음 한걸음 속에~ 전하시는 한 말씀 한 말씀에 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 곁으로 다시 돌아오고 살아나게 됩니다! 너무도 귀한자리에서 섬기시며 은혜의 자리에 계셔 주셔서 감사하고 하나님께도 참 감사합니다! 저 또한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다시 살아갈 힘을 얻고 이제는 그 이유를 찾아가는 삶에 들어설 수 있었던 지체랍니다! 언제나 그 노력과 헌신이 있기에 감사합니다! 그 마음이 전해지는 선물이길, 더 힘을 낼 수 있는 한가지 이유가 되길 소망해요!저희들도 목사님께서 걸어가신 그길 따라 예수님닮은 삶 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손나라
2013.07.13 11:06
앗, 목사님 개인소장 하신다고 생각하고 재밌고 웃기게 찍었었는데 공개 되버 렸군요....ㅋ민망합니다 ㅋ오정호 목사님! 항상 선을 베풀때는 말로만 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라며 강조하셨는데, 이번 기회를 빌어 부족하지만 저희 마음을 담아 목사님께 전할 수 있어서 참 감사했습니다. 저는 영상에서 달리기 하는듯한 춤을 추는 사람이에요;;ㅋ 이상하게 보실까봐 걱정했었는데ㅋ 이쁘게 봐주셔서 다행이고 감사합니다^_^ㅋ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일꾼이 되기 위해 젊은날 열심히 훈련받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목사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
김대호
2013.07.14 19:15
목사님 이렇게 직접 글 남겨주시고 감사합니다^^
참 많이 격려가 됩니다!
저도 하나님의 말씀의 기준과 가치관으로 늘 무장하며 하나님과 새로남교회의 기쁨과 자랑이 되고 싶습니다~!
목사님~ 올 여름도 힘힘힘내세요^^♥♥♥ -
김형은
2013.07.14 21:07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
우리 대학생들 잘 가르치고 잘 양육하겠습니다.
받은 사랑을 베풀어 주시고, 항상 격려해주시고 따뜻하게 안아주심 감사합니다.
새로남교회에 속한 대학부원들은 정말 수지 맞은 대학생들인 것 같습니다.
늘 기도하고 열심히 배우고 열정적으로 섬기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윤상덕
2013.07.15 14:11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고, 사랑도 내리사랑이라 합니다.
목사님을 사랑하는 대학생들의 고백은,
위로부터 흘렀던 사랑 때문이겠지요.
목사님의 사랑이 대학생들의 마음에 깊이 새겨진 것이 기쁩니다.
그리고 이반젤리스트와 뉴액츠의 이름을 불러주신 것, 참 감사합니다.
늘 이름을 불러주실 때마다 청년들은 힘을 얻습니다.
늘 소나무처럼 저희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형은 전도사님.
그대는 정말 짱!이십니다. -
양승태
2013.12.27 09:06
우리 마하나임, 재기발랄 짱!
제게 마하나임의 사랑과 기쁨이 탄산수처럼 톡톡 전해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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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큰 위로와 힘이 되었겠습니다.
다 사랑하시지만 특히 더 사랑하시는 다음세대에 대한
목사님과 온 교우의 기대가 정말 큽니다.
마하나임이 드리는 영상속에
제 마음도 살짝 끼워넣어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