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안녕하세요 목사님..
95년부터 2001년까지 새로남 교회를 다니던 정해영 장로 딸 정선희 입니다.
지난 번 갑작스러운 방문에 경황이 없으신 가운데에서도 기쁘게 환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멀리 떠나 미국에 있을 때에 소식지를 받으며 늘 교회를 그리워했었는데
많이 변한 모습이지만 늘 제 가슴에 아름다움으로, 기쁨으로, 가슴 벅참으로 남아 있습니다.
남편 일 때문에 대전 간다기에 함께 동행해서 다시 한번 교회의 모습을 천천히 둘러보았습니다.
카페에 들러서 한참을 앉아 있었네요.
비록 같은 교회에서 섬기지는 못하지만 언제나 제게 새로남교회는 모교입니다.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는 한 사람으로 남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번호 제목 날짜
914 오정호 목사님 감사합니다 2004.09.10
913 한계돌파의 은혜 2004.09.10
912 궁금 성도님께 2004.09.10
911 성도님께 2004.09.10
910 그리운 세월 2004.09.10
909 목사님 천안이에요 2004.09.10
908 환영입니다 2004.09.11
907 특새의 은혜! 특새의 감동!!! 2004.09.12
906 목사님 안녕하세요 [2] 2004.09.13
905 특새 2주차를 시작하면서... 2004.09.14
904 특새감동 2004.09.15
903 새벽 지킴이 2004.09.15
902 보고 싶은 김집사님! 2004.09.15
901 새로남교회 화이팅!!! [3] 2004.09.15
900 새벽의 은총 2004.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