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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회 해외스케치를 통해 선교사님들의 글은 항상 믿음과 내 삶에 대한 도전이 됩니다.

또한, 선교의 비전을 품고, 단기선교를 갔던 시간을 추억하게 됩니다. 

쉽지 않은 여정이지만, 낯선 땅인 베트남, 희망의 땅에서

행복한 여정을 보내고 계시는 선교사님의 글 마지막 기도제목 처럼

나 또한 날마다 하나님과 동행하며 그분의 자녀로 성장하고 성숙하는 사모가 되고 싶습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265 사랑으로 가꾸는 부부의 정원을 읽고... [8] 정은주 2012.04.11
264 가슴 설레는 핑크빛의 라일락 [8] 정지인 2012.04.17
263 봄 닮은 라일락을 읽고...... [9] 김수연 2012.04.18
262 "바라봄 "귀한말 [7] 이선영 2012.04.21
261 라일락 향기.. [9] 김성경 2012.04.22
260 사모 사역을 통해 받은 은혜 [11] 김명희 2012.04.24
259 감사해요 [3] 백승완 2012.04.25
258 생명을 살리는 일 [12] 엄임주 2012.04.25
257 우리집의 정원은.... [11] 신성희 2012.04.26
256 아름다운 부부 정원을 위하여.. [12] 박선인 2012.04.27
255 따뜻한 봄햇살, 따듯한 라일락 [5] 임현정 2012.04.30
254 힘들지? 천천히 가자 아들아! [6] 이현준 2012.05.01
253 라일락 여름호 잘 읽었습니다 [1] 홍순옥 2012.05.03
252 * 새롭게 시작하는 부부 정원 가꾸기 * [5] 한보라 2012.05.08
251 부부라는 이름,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 [4] 박은정 2012.05.08
250 개척교회 쪽방촌 인터뷰를 읽고 [3] 이현정 2012.05.11
249 더 나누고 더 나누고 더 나누겠습니다^^ [2] 지은아 2012.05.15
248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1] 이승희 2012.06.20
247 라일락 8호의 간단한 후기 [1] 한국판 2012.06.20
246 상해에서 감사드립니다 [5] 지은영 2012.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