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김성용, 추현진 집사님 가정에서 보내온 편지(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목사님께서 형민이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선물을 주신 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형민이는 자기가 가진 스티커를 붙여 목사님께 사랑의 편지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