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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스텝 모든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여러분들이 심으신 사랑의 씨앗들이

우리 아이들 마음밭에서 잘 키워져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아이들로

커 갈것을 믿습니다.

지난 한 주 영어캠프를 다녀온 아이들은

센터에서 한주 밀려있던 공부에

자발적으로 열심을 다하는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요.

내년에도 꼭 한번더 보내달라는 은수.

커서 꼭 도움을 주고 싶다며

영어캠프 한주만에

머리가 더 좋아진것 같은 은아.

모든 활동이 다 행복하다는 은지.

힘들었는지 그만 감기에 걸렸지만

그래도 열심히 공부하는 샛별이(전에는 조금 아프면 안했거든요 ㅋㅋ)

여전히 까불 거리지만 웬지  듬직해진 형은이.

이 아이들을 기억해 주세요.

선생님들의 수고는 그 아이들의 미래속에

그대로 녹아 있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