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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좋은 아침입니다..
사랑을  아는 사람은 사랑의 척도라는 것이 없고
사랑의 많고 적음의 비교도 할수 없으며
다만 온몸과 마음으로 힘을 다하고 정성을 기울여야 하는것임을 ..

온몸으로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께
최선을 다하고  최상의 것으로 드려야 한다는걸
이번 예배를 통해서 배웠습니다..

" 일꾼 입니까?" 목사님 설교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어 가는일에 주신 직분을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스도를 사랑하는자 그리스도를 전한다고 말씀 하셨죠?
  
하나님께서 새로남교회와
목사님을 함께 세우시고 영광 받으시길 원하시는군요
일찌기 계획하시고 여건과 환경을 만드시고  
섭리 가은데 이루어 가심을 느꼈습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목사님 내외분과 이전의 많은 기도의 무릎이
오늘의 성장의  밑거름이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 기뻐 받으시는 예배로 완벽하게 준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양인도와 대표기도, 핸드벨콰이어 특별연주, 안내.  헌금 으로 수고 해주신
모든분들과 기획을 맡으신 강숙녀 전도사님 고마움도 전해 주십시요
정갈하게 준비하신 애찬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노회장님 교회에서 저희가 배워야 할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대전여전도회 너무 연약합니다.
힘있게 이끌어 주시고 관심 주실 것을 믿고 기도 하겠습니다
목사님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위에
하나님 크신 은혜가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서대전 여전도회장  우정분권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