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방송에서 온 사랑의 편지
2011.04.26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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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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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방송 김준원 목사님의 설교도 제 마음을 많이 찔렀고, 직원들의 중창도 여운이 오래 갔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헌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귀사에 주의 은혜가 넘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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