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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 2020 '밤을잇는 기도회'
2020.06.02 16:34
새로남교회 젊은이 팀 5개 부서(대학1부, 대학2부, 청년1부, 청년2부, 청년3부)가 5월 27일 - 5월 29일(목-토)까지 새로남교회 체육관에서 '2020 밤을 잇는 기도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작년과는 다르게 코로나19의 예방을 위해 참석하는 모든 인원에게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발열 체크, 방명록 작성 등을 걸쳐 체육관으로 입장하였습니다. 또한 미리 체육관 의자를 좌우 앞뒤 거리를 벌려 배치한 상태에서 찬양하고 예배하였습니다.
이번 예배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동참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각 부서 공동체 예배와 소그룹 모임 자제로 인해 예배의 갈급함과 빠른 이 코로나19 상황적 해결을 기도하면서 기다리고 기다린 예배였습니다
이번 2020 밤을 잇는 기도회는 첫날 목요일은 F# 워십, 비춤의 찬양과 청년1부 황지인 목사님이 메시지를, 금요일은 대학2부 찬양팀과 김지원 목사님이 메시지를, 토요일은 청년부 연합 찬양팀과 청년2부 김경선 목사님의 메시지로 진행되었습니다.
청년1부 황지인 목사님께서 사사기 본문을 가지고 말씀을 선포해 주셨습니다.
참석자들은 답답하더라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며 예배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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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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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익
2020.06.03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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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F
2020.06.03 20:08
밤잇기를 통해 받은 은혜를 애씀의 삶과 감사함으로 공동체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예본
2020.06.03 23:19
코로나로 인해 미뤄진만큼 은혜가 가득했던 밤잇기였습니다 찬양으로 말씀으로 하나되는 대학부와 청년부 공동체가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청년들을 위해 늘 기도하겠습니다! -
박종진A
2020.06.04 08:43
바쁜 일상 가운데에서도 주님 앞에 나아와 함께 예배드리며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는 복된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여러모로 힘든 일상을 살아가는 젊은이지만 밤잇기를 통해 주님을 사모하며 더욱 간절히 부르짖으며, 친밀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우리 대학부, 청년부 젊은이들이 밤잇기를 통해 누린 은혜들을 기억하며 직장과 일상안에서 빛과 소금이 되어 선한 영향력을 주는 믿음의 일꾼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또한 말씀선포와 찬양을 통해 밤잇기를 빛내주고, 섬겨준 목사님들과 젊은이 동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때에 주님 앞에 나아가는 것이 복인 줄 압니다. 새로남의 젊은이들이 가정과 직장과 나라와 열방을 위해 기도의 군사로세워지기를 기대합니다!
F# worship과 비춤(청3), 대학2부와 청년부연합 찬양팀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여러분의 섬김을 통해 하나님께서 일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