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락 여름호를 읽고
2020.07.29 15:02
라일락 여름호를 읽으며 내 마음의 성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올바른 재료들로 건축되어 있는지 마음을 자주 점검해야 함을 깨닫게 됩니다. 사탄은 우리의 마음에 아주 작은 틈도 놓치지 않고 공격하는 것을 잊지 않고 마음의 성을 잘 지켜내야 하겠습니다.
또한 안경승 교수님의 글을 읽으며 간혹 힘든 현실을 마주할때면 지나간 시간을 후회하다가 약속하시는 하나님을 바로 바라보지 못했던 저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되었습니다.'우리 소망은 하나님이 주도하고 있기에 반드시 이루어지며 그 소망을 확신하고 바라보는 사람은 실망하지 않는다'는 말씀이 위로가 되고 마음에 큰 울림을 줍니다. 하나님께서 사명자에게 주시는 큰 선물중의 하나가 소망임을 기억하고 나의 삶을 완성해 가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제가 되길 다짐해 봅니다.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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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 8호 '존귀한 자녀를 위한 성경적 자녀 양육법' 에 도전 받습니다. [3] | 최지현 | 2012.06.30 |
124 | 깨달음을 주는 라일락에 감사해요 [4] | 한보라 | 2012.06.30 |
123 | 사랑과 섬김의 언어로 더욱 열심히 대화하겠습니다^^ [3] | 지은아 | 2012.06.27 |
122 | 하나님, 선물 잘 간직하겠습니다~! [5] | 박은정 | 2012.06.23 |
121 | 세월의 흐름이 두렵지 않은 이유는... [5] | 김희숙 | 2012.06.22 |
120 | 상해에서 감사드립니다 [5] | 지은영 | 2012.06.20 |
119 | 라일락 8호의 간단한 후기 [1] | 한국판 | 2012.06.20 |
118 |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1] | 이승희 | 2012.06.20 |
117 | 더 나누고 더 나누고 더 나누겠습니다^^ [2] | 지은아 | 2012.05.15 |
116 | 개척교회 쪽방촌 인터뷰를 읽고 [3] | 이현정 | 2012.05.11 |
115 | 부부라는 이름,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 [4] | 박은정 | 2012.05.08 |
114 | * 새롭게 시작하는 부부 정원 가꾸기 * [5] | 한보라 | 2012.05.08 |
113 | 라일락 여름호 잘 읽었습니다 [1] | 홍순옥 | 2012.05.03 |
112 | 힘들지? 천천히 가자 아들아! [6] | 이현준 | 2012.05.01 |
111 | 따뜻한 봄햇살, 따듯한 라일락 [5] | 임현정 | 2012.04.30 |
110 | 아름다운 부부 정원을 위하여.. [12] | 박선인 | 2012.04.27 |
109 | 우리집의 정원은.... [11] | 신성희 | 2012.04.26 |
108 | 생명을 살리는 일 [12] | 엄임주 | 2012.04.25 |
107 | 감사해요 [3] | 백승완 | 2012.04.25 |
106 | 사모 사역을 통해 받은 은혜 [11] | 김명희 | 2012.04.24 |
작은 하나의 틈이 삽시간에 큰 틈으로 번져갈 수 있는 것이 사람의 마음 같아요. 소망을 상고하며 견고히 마음의 성을 지켜내야함을 또 배우게 되네요.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