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얼굴로 뵙지는 못했지만 이렇게 주어진 자리에서 신실하게 예배드리는 모습을 보니 모두가 너무 아름답고, 귀합니다. 현장예배만큼은 못 했겠지만 그래도 나름의 은혜와 많은 생각이 드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예배를 섬기는 입장에 있기에 현장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었는데, 텅빈 예배당에서 예배를 드리면서 만감이 교차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마 우리 교우분들도 동일한 심정이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주어진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해나가시는 교우분들을 사진으로 뵈니 너무 감사하고 기쁩니다.
비록 얼굴로 뵙지는 못했지만 이렇게 주어진 자리에서 신실하게 예배드리는 모습을 보니 모두가 너무 아름답고, 귀합니다. 현장예배만큼은 못 했겠지만 그래도 나름의 은혜와 많은 생각이 드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예배를 섬기는 입장에 있기에 현장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었는데, 텅빈 예배당에서 예배를 드리면서 만감이 교차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마 우리 교우분들도 동일한 심정이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주어진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해나가시는 교우분들을 사진으로 뵈니 너무 감사하고 기쁩니다.
모두들 얼른 대면예배를 통해 뵙고 싶네요.^^
목양1교구 모든 식구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