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예배에 참여하신 성도님들
온라인 랜선예배도 끝까지 은혜롭게
저녁예배 기도 | 최한우 집사님(세종2다락방 순장)
'큰 길을 만드시는 주' / 교역자 중창단
'혼란의 시대를 살아가는 지혜'(전도서 7:15-18)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신 류명렬 목사님(대전남부교회 담임)
로그인 없이 좋아요 추천이 가능합니다.
관련글 보기 관련 게시물로 이동합니다.
- [경배와찬양] 나를 지으신 주님, 우리 우리 주님은...
- [우리의기도] 주일 저녁 예배 기도 / 최한우 집사
- [특별찬양] 큰 길을 만드시는 주
- [주일저녁예배] 혼란의 시대를 살아가는 지혜
- [교회행사사진] 주일예배 스케치
댓글 5
-
한정혜
2020.08.31 18:41
-
박민혜
2020.08.31 20:48
아멘아멘! -
박민혜
2020.08.31 20:56
대면예배의 회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러나 지금 이 시간이 헛되지 않길..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지며 신앙의 끈을 고쳐 매는 시간이 되길 더 기도하며 회복된 예배의 날을 기다립니다.
목사님들께서 부르신 '큰 길을 만드시는 주'.무너진 마음에 소망을 기억하게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강훈
2020.08.31 21:38
예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코로나 환경,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감사한 일이었는지를 느낄 수 있는 코로나 환경! 그럼에도 예배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소리 높여 찬양하고, 아멘으로 말씀듣고, 눈물 콧물 쏟으며 기도했던 때가 그립습니다.
-
양대웅
2020.09.03 08:45
하루속히 성도님들을 만나뵙고 싶습니다. 흩어진 자리에서 초대교회 디아스포라처럼 신실한 믿음의 발걸음을 계속해서 내딛길 기도하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전한 찬양을 주님께! 온전한 마음을 주님께 올려드릴 수 있으니 감사입니다.
교회를 통해 일하시는 주님!
이웃을 더욱 섬기는 교회, 그리고 그 공동체 안의 주님이 찾으시는 한사람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