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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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웅
2020.09.03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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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근
2020.09.04 06:10
고 은보 옥한흠 목사님의 뜻을 계승하여 신실한 예수님의 제자들을 세워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펼쳐가는 사명을 묵묵히 또 한결같이 감당해온 우리 새로남교회와 그 중심에서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오정호 담임목사님을 주님께서 이 상(prize)을 통해 위로하고 격려하신 줄 믿고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이 땅 끝까지 온전히 주의 증인들을 세워 예수님 다시 오실 때를 예비하는 우리 교회에 맡겨진 예수님의 신실한 제자양성 및 전파의 사명을 끝까지 잘 감당하는 우리 모두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
정수현
2020.09.04 07:37
은보 옥한흠 목사님의 발자취를 따라 온 누리에 예수님의 제자들을 세우는 목회철학이 우리교회를 통하여 풍성한 열매로 맺어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목회 환경가운데 부임하셔서 오늘날의 새로남교회가 오정호 담임목사님을 통하여 이루어진 것 또한 옥한흠 목사님의 제자훈련 목회철학의 열매임을 확신합니다. 앞으로도 우리교회가 주님오시는 그날까지 예수님의 신실한 제자들을 세우고 주님이 주신 시대적 사명을 충성스럽게 감당하는 교회로 쓰임받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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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헌
2020.09.04 10:50
제자훈련 외길,
스승 옥한흠 목사님의 은혜의 걸음 따르며 달려 온 그 길,
은혜의 샘이 새로남에서 이삭의 우물처럼 터지니 감사 또 감사입니다.
모든 교우들과 함께 은보상 수상을 기리며... '이음'의 사람 되길 다짐해봅니다.
우리 교회 은보상 수상이 자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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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수
2020.09.04 10:56
귀한 우리교회가 '고(故) 은보(恩步) 옥한흠 목사 10주기 기념예배 및 제5회 은보상 시상식'에서 새로남교회가 교회부문 수상교회로 선정된 사실에 너무 감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예수님이 하신 제자 훈련! 한 사람의 철학 그리고 담임목사님께서 걸어오신 정도목회 제자훈련의 길을 더욱 본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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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2020.09.04 11:02
고 은보 옥한흠 목사 10주기 기념에배 및 제 5회 은보상 시상식에서 교회부문에 새로남교회가 수상하게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 옥한흠 목사님의 제자훈련 정신을 이어받아 오정호 담임목사님께서 지난 26년 동안 쉬지않고
제자훈련으로 쌓아온 결실의 열매임으로 더 값지다고 봅니다. 목사님! 참으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앞으로 새로남교회가 옥목사님의 제자훈련의 정신을 잘 계승하여 복음의 순수한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로 우뚝서서 계속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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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광A
2020.09.04 11:12
주님 사랑, 영혼 사랑, 본질에 집중한 제자훈련 사역으로 귀한 상을 받게 됨을 축하드리고 또한 감사합니다! 제자훈련의 정신과 철학을 잘 배우고 따라가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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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우
2020.09.04 13:05
고 은보 옥한흠 목사님의 10주기 기념예배를 드리면서 옥한흠 목사님의 사역을 되돌아보니, 은보상이 얼마나 무게 있는 상인지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은보상을 수상한 교회에서 사역할 수 있음이 영광이고, 감사제목입니다. 담임목사님께서 충성되이 이어오신 제자훈련 목회철학을 잘 배우고, 그 정신을 저도 잘 계승하도록 기도하며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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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선
2020.09.04 14:35
"예수님의 신실한 제자가 되겠습니다"를 외치며 25년 동안 한결같은 모습으로 달려오신 우리 담임목사님과 사모님의 헌신이 귀한 은보상으로 그 열매가 나타남을 보게 되어 너무나 기쁘고 감사합니다~!!
우리교회에서 제자훈련으로 큰 은혜를 받은 저는 우리교회가 이 귀한 은보상을 받게 된 것에 감사하고 감격할 뿐입니다.
우리 새로남교회와 우리 담임목사님과 사모님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 우리교회와 담임목사님과 사모님께서 주님앞에 더욱 존귀하고 아름답게 쓰임받게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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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필
2020.09.04 16:31
우리교회가 은보상을 수상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은보상을 수상한 교회답게 더욱 귀하게 쓰임 받는 교회가 될 줄 확신합니다. 저 역시도 주님의 신실한 제자가 되어 귀한 걸음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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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진
2020.09.04 16:46
우리 교회의 은보상 교회부문 수상의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우리 모두 우리 교회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더욱 주님 나라 위해 전력질주 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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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2020.09.05 08:37
은보상은 지금까지 제자훈련의 모델로 아름답게 세워진 교회에게 주어진 상이며 앞으로 많은 교회의 역할모범이 될 무게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 일에 우리교회가 귀하게 사용되어질 수 있음에 기쁘고 감사합니다. 제자훈련 정신과 철학이 모든 교역자와 성도들에게까지 흘러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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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순기
2020.09.05 21:17
몸된 새로남 우리 교회가 귀한상을 수상해서 기쁨이 넘칩니다. 주님의 신실한 제자를 훈련하는 모델 교회로 계속 쓰임받기를 천국에 계신 고 은보 옥한흠 목사님께서도 기대하시고 응원하실 걸로 믿습니다. 새로남교회 화이팅입니다. 여호와샬롬♥ -
윤지석
2020.09.06 10:15
은보상 교회부분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새로남교회가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교회가 되기를 기도하며 열심으로 몸된 교회 섬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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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석A
2020.09.06 20:23
얼마 전 본질에 충실한 진짜 목회자에 대한 기사가 기억이 납니다. 이 아름다운 상은 늘 한결같은 목사님의 제자훈련 철학의 결실이자 또한 앞으로의 더욱 귀한 사명의 책임으로 받게 된 것으로 생각됩니다. 목사님의 가르침을 더욱 마음에 새기며 세상으로부터 부름받은 하나님의 백성이며 세상'속'으로 보냄받은 그리스도의 제자로서의 삶을 살도록 더욱 믿음과 순종의 정진을 지속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귀한 상의 수상을 축하드리며 목사님과 사모님의 사역에 은혜의 샘이 넘쳐 흐르기를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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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창
2020.09.11 20:34
'고(故) 은보(恩步) 옥한흠 목사 10주기 기념예배 및 제5회 은보상 시상식'에서 새로남교회가 교회부문 수상교회됨을 기뻐하며 감사드립니다. 새로남교회와 오정호담임목사님께서 옥함흠목사님의 제자훈련의 목회철학을 계승하여 치열하게 달려오신 열매라 생각됩니다. 또한 앞으로 계속하여 달려가라는 뜻 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새로남교회 제자 1기 훈련생으로 훈련 받았음을 감사하며, 더욱 말씀과 함께 기도로 나아기를 기도합니다. 함께 예수님의 제자의 길을 걷는 후배 제자훈련생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제자훈련을 통하여 한국교회와 열방의 교회들이 건강하게 성장되는데 새로남교회가 견인의 역할을 능히 감당할 것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그동안 평신도 사역을 위해 눈물과 기도와 열정으로 훈련을 담당하신 오정호목사님과 조성희사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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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열
2020.09.12 18:42
은보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새로남교회와 담임목사님, 사모님이 자랑스럽습니다. 5기 새천년(2000년)훈련생임이 감사합니다. 신실한 제자로 살아가기 위해 계속 몸부리침겠습니다. 은혜로, 믿음으로, 오기로 버티고 견뎌내는 Finshing-Well의 정신을 이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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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수A
2020.09.16 21:30
목사님께서 목양일념, 정도목회를 걸으신 것이
새로남교회의 영광스런 수상으로 열매맺었네요.
모든 것이 주님의 넘치는 감사, 감사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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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혜
2020.09.18 21:35
자랑스런 우리 새로남교회!
오늘 오후 교회 마당을 손수 청소하시는 목사님의 뒷모습을 보았습니다.
대면예배를 준비하시며 마치 오랜만에 오는 자녀들을 기다리는 부모의 마음이 느껴지는 그 모습. 그런 교회사랑, 영혼사랑이 지금까지 한결같이 제자훈련으로, 지역사회를 품고 섬기는 사역으로 이어지는 원동력이였으리라 생각합니다. 잠자는 평신도를 깨워 그리스도인의 정체성과 소명을 일깨우고 세상으로 보냄받게하는 제자훈련에 평생을 바치시고 계신 오정호 목사님과 조성희 사모님 존경합니다! 그리고 그 길 감히..한걸음씩 따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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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훈
2020.09.19 17:06
새로남교회의 은보상 수상을 축하드리며 자랑스럽습니다.
고 옥한흠 목사님의 목회철학과 남겨주신 훌륭한 유산이 새로남교회에서 풍성히 결실되리라 믿습니다.
젊은 시절 오정호 목사님
너무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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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태규
2020.09.27 15:55
항상 새로남교회가 올바른 교회의 모범이 되는것 같아 자부심이 생김니다. 제가 새로남 교인인것이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
제자로 걸어가신 길, 제자되어 이어가겠습니다. 더욱 사랑하며, 더욱 말씀을 지키며, 더욱 삶의 열매를 맺어 주님의 제자되는 삶으로 본질에 충성한 사역자, 우리 교회가 되길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축하하며,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