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부시도록 아름다운 가을의 문턱,
9월 8일 화요일 오후 5시 1분,
하나님께서 최미선A성도님 가정에
귀한 생명(딸, 2.38kg)을 선물하여 주셨습니다.
귀한 자녀를 통해 펼쳐질 하나님 나라를 기대합니다. 기다립니다.
성도님들의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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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2 | 이필남(김이규 집사) 권사 모친 소천 | 이원선 | |
2161 | 최은범/김지선F 성도 득녀(만년10다락방) | 장동우 | |
2160 | 이승연C(김사라B) 집사 부친 소천(만년19다락방) | 장동우 | |
2159 | 오기환 강도사/김자영 사모 득녀 [11] | 안대진 | |
2158 | 김배영(김나래D)집사 득남(청오1다락방) | 한영수 | |
2157 | 양기봉(문제정) 집사 부친 소천(남7/라파 다락방) | 장동우 | |
2156 | 이경자A 권사 [이혜련 권사(김을곤 집사) 모친] 소천 (여호수아/월평8 다락방) | 김진광A | |
2155 | 정숙희(유동균)집사 모친 소천(세종8) | 한영수 |
최미선 집사님 출산과 득녀를 축하드립니다.
출산과정에서의 어려움에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에 더욱 감사하겠네요.
직장선교회에서도 예배팀장으로 최선을 다해 섬겼고 내년 1년간 인천소재 뉴욕대로 파견도 있고 이사도 있고 그런 과정도 지혜롭게 순조롭게 하나님의 개입하심을 기대합니다.
산후조리도 잘 해서 더욱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