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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향한 열정

2004.12.08 15:53



2004년 12월 5일 제직세미나가 있은 후 '형제회' 모임이 있었다.
제직세미나를 위해 먼길을 달려오신 최기채 목사님(광주 동명교회 원로목사, 증경총회장)과 오정현 목사님(서울 사랑의교회)께 교회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