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기부 20억도 참 대단하지만, 20억을 기부하기까지 한잔 한잔에 마음을 담아 정성껏 섬기신 봉사자분들이 존경스럽고 놀랍습니다.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이웃의 행복을 위하여' 달려가신 봉사자분들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따뜻한 커피의 향기가 주님의 향기가 되어 사회 이곳 저곳에 주님 사랑을 실천하게 되어 참으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카페 봉사자들의 헌신과 수고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주님의 손과 발이 되어 주님 사랑의 발자취를 남기는 아름답고 귀한 사역이 계속 되길 축복합니다.

새로남카페가 예수님의 사랑을 흘려보내는 통로가 되어 이웃의 행복을 안겨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수고하시 봉사자님들을 축복하고 앞으로 자부심과 기쁨으로 섬기시길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코로나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감사의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인도하시고 모두가 합력해서 선을 이룰 수 있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특히 묵묵하게 이웃의 행복을 위해, 나보다는 함께의 마인드를 갖고 봉사로 섬겨주신 모든 봉사자분들을 존경하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변에 정말 귀한 마음으로 섬기는 우리교회가 자랑스럽고 너무 감사합니다. 특별히 수많은 봉사자들과 매니저님의 보이지 않는 묵묵한 헌신과 사랑으로 이 일이 이뤄졌음을 봅니다. 교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모습을 보며 날씨는 추워지지만 마음이 훈훈해 집니다. 더욱 귀한 사역으로 쓰임받는 교회 될 줄로 믿습니다! 힘쓰신분들 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