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로 집합금지에 5인이상 모임이 어려운 상황속에 다락방이 개강을 했습니다~

비대면인 상황에 새로운 가정이 있는데 서로 만나보지 못하고 바로 줌으로 만나기 아쉬운 마음이 있었는데

박선택 순장님과 공현주 집사님께서 쿠킹박스를 만들어주셨습니다.

번개처럼 다락방 전에 시간을 맞춰 주차장에서 만나 오랜만에 반가움도 나누고

신학기 자녀들 선물전달, 새가정과 서로 인사도 나누었습니다.

대전에 이사온지 두달째인 새 가정에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둔산 5다락방이 되길 힘쓰겠습니다.

*사진은 햇님아파트 지나가던 주민분이 협조해주셨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