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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 8다락방,

 감사와 감격의 첫 모임을 가졌습니다.

 

 

 주일 예배시간, 온 성도가 한 목소리로 고백한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찬양을 만들고 부른 찬양사역자 '민호기 목사님'과의

 zoom 만남의 시간을 깜짝! 열였는데요,

 

 이 곡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들었습니다.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이 곡은,

 민호기 목사님의 가정 자녀 (지음& 이음)들을 위한 곡으로 쓰여져

 온 가족이 가정예배 가운데 불렀던 찬양이라고 합니다.

 

 코로나 전, 유럽여행에서도 알프스에서 이 곡을 온 가족이 부르며 예배를 드리고

 탄자니아 봉사를 갔을때 이미, 그곳의 선교사님께서 번역한 이 찬양을

 현지의 아이들이 함께 불러 하나님 주신 놀라운 은혜를 경험하였다고 고백하셨는데요,

 이후, 찬미워십 연습때 이 곡이 오픈되고, 세상 가운데 나온 곡이라고 합니다.

 

 우리의 자녀와 가정을 위한 곡이,

 우리의 다음세대와 온 가정! 모든 교회 그리고 이제 한 영혼을 살리는

 귀한 찬양으로 불리우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는 이 기쁨과 감사를

 다락방 첫 모임을 통해 나누었습니다.

 

 마무리, 민호기 목사님의 선창으로

 모두가 함께 이 찬양의 고백을 올려드렸습니다. 

 신실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꿈이 나의 비전이 되고,

  예수님의 성품이 나이 인격이 되고

  성령님의 권능이 나의 능력이 되길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민호기 목사님과 다락방2.jpg

 

민호기 목사님과 다락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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