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기수단의 모습 잘 봤습니다. 특히, 저녁예배 설교 다니엘서의 말씀처럼 뜻을 정한, 새벽이슬같은 청년들이 캠퍼스에서 복의 통로로 쓰임받기를 원합니다. 캠퍼스에 예수 그리스도의 빛을 비추는 세상의 빛이 되길 소원합니다.

마하나임(대1)과 이반젤리스트(대2)는 우리 교회의 자랑입니다. 받으신 기도 카드를 들고 1년 동안 이들이 걸어가야 할 길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우리 교회, 한국 교회, 세계 열방에 든든한 미래로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캠퍼스파송예배를 통해 한국 교회의 영적 유망주들의 영적 각성과 결단을 접하고, 가슴이 뜨거워졌습니다. 
이 날 헌신을 결단한 대학생들을 통해 대전충남 지역 캠퍼스와 전국의 캠퍼스에 복음의 봄날이 도래하기를 진심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한국 교회의 다음 스토리를 이어나갈 대학생들의 발걸음이 기대됩니다. 
만복의 복 중에 가장 큰 복은 우리 구주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깨달아 영원한 주님 생명 살아내는 것일텐데, 이러한 복을 온 캠퍼스에 전파하는 사명을 띠고 각 대학 캠퍼스로 파송된 한 명 한 명의 대학생들을 진심으로 전심으로 축복합니다. 복음을 전하는 아름다운 발길을 응원합니다. 마하나임, 이반젤리스트 화이팅! 아자아자!  

새로남 대학부가 캠퍼스에 파송 받은 선교사로 귀하게 쓰임 받길 기도합니다. 캠퍼스에서 그리스도인이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각자의 위치에서 사명 감당하는 젊은이들이 되길 기대합니다. 어려운 시대 속에 믿음으로 살아가는 대학부 지체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캠퍼스 파송 예배를 통해 삶의 모든 현장으로 나아간 대학부 청년들을 축복합니다! 세상적 가치관과 논리를 이겨내고 성경적 가치관과 하나님 나라의 논리로 승부하여 승리하는 대학부가 될 줄로 믿습니다! 언제나 기도로 함께 싸우겠습니다!

대학1,2부에 속한 모든 청년들이 세상과 캠퍼스 가운데, 하나님의 군대로, 복음증거자로 존귀하게 쓰임받기를 축복합니다!

우리 교회의 젊은 청년들의 캠퍼스를 향한 파송을 보며 우리 교회가 살아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벅찹니다! 주여 존귀히 쓰임 받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