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장애인들을 돕는 기관으로만 생각했습니다.(완전무식)
이재서 교수님의 밀알 30년 역사를 들으면서 고개가 숙여졌습니다.
창단 멤버들은 정말 별중의 별이었습니다.
여러곳에서 수차례 핸드벨연주를 했지만
이날의 연주는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장애인들께서 살아계신 주 연주에 맞춰 찬양을 하시는데
우리 하나님 얼마나 기뻐하실까 라는 생각에 가슴이 저려왔습니다.
외부공연에 찬양을 함께 하면서 연주한 경우도 처음!
앵콜 공연을 한 경우도 처음이었습니다.
오후1시 서울로 출발하여 밤12시 30분 대전 도착했지만
감동이 가슴가득 넘쳐 피곤한 줄도 몰랐습니다.
30년을 하루같이 장애인들만 생각하신 이재서 교수님과 별 중의 별들에게
큰 박수 보냅니다. 참 훌륭하십니다. 참 귀하십니다.
이재서 교수님의 밀알 30년 역사를 들으면서 고개가 숙여졌습니다.
창단 멤버들은 정말 별중의 별이었습니다.
여러곳에서 수차례 핸드벨연주를 했지만
이날의 연주는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장애인들께서 살아계신 주 연주에 맞춰 찬양을 하시는데
우리 하나님 얼마나 기뻐하실까 라는 생각에 가슴이 저려왔습니다.
외부공연에 찬양을 함께 하면서 연주한 경우도 처음!
앵콜 공연을 한 경우도 처음이었습니다.
오후1시 서울로 출발하여 밤12시 30분 대전 도착했지만
감동이 가슴가득 넘쳐 피곤한 줄도 몰랐습니다.
30년을 하루같이 장애인들만 생각하신 이재서 교수님과 별 중의 별들에게
큰 박수 보냅니다. 참 훌륭하십니다. 참 귀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