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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내 모습은 하나님이 이제까지 빚어오신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의 방어기제를 이해하고 행동하는 것은 상대의 방어기제 또한 이해하고 품을 수 있는 마음을 품는 것입니다.

이전의 내 아픈 모습까지 사랑하듯이 상대의 아픔을 이해하고 더 품으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나의 연약함을 극복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따라 가정과 교회를 섬기길 소망합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05 읽고 또 읽고 싶은 라일락 여름호 [1] 조소은 2020.08.12
104 마음의 위로가 되었던 라일락 가을호 [2] 박혜린 2020.10.21
103 건강한 교회를 통해 건강해지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합니다. [2] 정예나 2020.10.21
102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 [2] 김유미 2020.10.22
101 라일락을 통해 내 마음을 바라봅니다... [2] 이소희 2020.10.22
100 덮어두고 해결하지 않으려고 했던 상처의 흔적을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1] 황미진 2020.10.27
99 라일락 가을호를 읽으며 [1] 이지연AC 2020.10.30
98 나의 삶을 묶어버릴 밧줄을 끊어내자 [1] 윤슬기 2020.10.30
97 우리 모두는 자신의 인생스토리 안에 갇혀 사는 연약한 존재다 [1] 김연주I 2020.11.11
96 이제는 한번에 이겨내겠습니다. [2] 정예나 2021.01.17
95 목사의 가정에도 그늘이 있을수 있다 [3] 윤슬기 2021.01.20
94 라일락 2020 겨울호를 읽고~* [4] 이영미C 2021.01.21
93 라일락은 사랑입니다^^* [2] 주선실 2021.01.24
92 2020년 겨울호 라일락을 읽고.. [1] 조소은 2021.01.28
91 2020 winter 라일락 [1] 이지연AC 2021.02.03
90 2020년 라일락 겨울호 [1] 허민정 2021.02.17
89 긍휼의 마음을 가지게 하소서 [1] 정예나 2021.04.13
88 지피지기 백전백승의 건투를 빌며 [2] 윤슬기 2021.04.14
» 나의 방어기제를 이해한다는것은 [2] 선금희 2021.04.14
86 방어기제의 영향력 [2] 이소희 2021.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