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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내 모습은 하나님이 이제까지 빚어오신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의 방어기제를 이해하고 행동하는 것은 상대의 방어기제 또한 이해하고 품을 수 있는 마음을 품는 것입니다.

이전의 내 아픈 모습까지 사랑하듯이 상대의 아픔을 이해하고 더 품으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나의 연약함을 극복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따라 가정과 교회를 섬기길 소망합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291 2021 라일락 여름호 후기 [1] 김혜련D 2021.07.31
290 나에게 단비 같았던 라일락 여름호 [1] 조소은 2021.07.29
289 2021년 여름호 라일락을 읽고.. [1] 선금희 2021.07.25
288 2021년 봄호 라일락 [1] 허민정 2021.04.29
287 2021 라일락 봄호 후기를 나눕니다^^ [2] 이영미C 2021.04.24
286 2021 봄호 라일락을 읽고.. [2] 조소은 2021.04.19
285 위로와 소망의 라일락♡ [2] 신애라 2021.04.19
284 방어기제를 넘어 긍휼의 마음으로 [2] 이지연AC 2021.04.17
283 상한 마음 그대로 고백합니다 [2] 박유리A 2021.04.16
282 성숙한 삶으로 나아가기 [2] 김혜련D 2021.04.16
281 방어기제를 통해 살펴 본 하나님의 사랑 [2] 김연주I 2021.04.14
280 방어기제의 영향력 [2] 이소희 2021.04.14
» 나의 방어기제를 이해한다는것은 [2] 선금희 2021.04.14
278 지피지기 백전백승의 건투를 빌며 [2] 윤슬기 2021.04.14
277 긍휼의 마음을 가지게 하소서 [1] 정예나 2021.04.13
276 2020년 라일락 겨울호 [1] 허민정 2021.02.17
275 2020 winter 라일락 [1] 이지연AC 2021.02.03
274 2020년 겨울호 라일락을 읽고.. [1] 조소은 2021.01.28
273 라일락은 사랑입니다^^* [2] 주선실 2021.01.24
272 라일락 2020 겨울호를 읽고~* [4] 이영미C 2021.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