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청지역학원복음화협의회 고문 추대
2010.12.17 11:52
▲ 말씀을 전하시는 담임목사님
▲ 예배를 인도하시는 한재영 목사님(실행총무/DFC)
▲ 총회를 인도하시는 김등모 목사님(공동대표/대전영락교회)
▲ 12년간의 공동대표 사역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공로패를 받으시는 담임목사님
▲ 대전충청지역학원복음화협의회 임원단 기념사진
▲ 대전충청지역학원복음화협의회 회원 기념사진
담임목사님께서는 지난 12/13(월) 대전영락교회 비전홀에서 가진 "2010년 대전충청지역학원복음화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하셨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는 "누가 여호와의 회의에 참여하는가?"(렘 23:16~22)의 제목으로 혼탁한 시대 속에서 캠퍼스 사역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몰입하여 쓰임받아야 한다고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그리고 12년간 대전충청지역학원복음화협의회 공동대표로 섬기시며 산파역할을 감당하신 담임목사님께서 고문으로 추대되셨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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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2010.12.17 12:33
학원 복음화를 위해 투철한 사명감으로 전심전력 열정으로 섬기시는 못사님과 간사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우리교회가 12년간을 주도적으로 사역한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낍니다.. 넘넘넘 잘하셨습니다.앞으로도 더욱 격려하며 축복하는 우리교회가 될 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
이상영
2010.12.17 15:44
정말 12년을 하루같이 한결같음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이러한 우리 교회가 저 또한 자랑스럽고, 꿋꿋하게 사명 다해 달려오시고 지금도 열심히 달려가시는 목사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세속의 물결이 판치는 세상속에서 신앙의 야성을 가진 젊은이들이 우리 교회를 통해 많이 배출되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대전 충청지역 학원 복음화 협의회가 주님의 아름다운 도구로 잠들어 있는 젊은 영혼들을 깨우는 아름다운 자명종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