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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작성일 2021-05-05 
원본링크 https://www.cts.tv/program_site/replay/v...pid=276629 
언론사 CTS 
기자  

 

 

대전˙세종˙충남˙충북 기독교총연합회는 평등법과 포괄적 차별금지법 대응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예배에서 대표회장 오정호 목사는 “하나님의 진리를 지켜내기 위해 영적 연대를 이뤄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진 세미나에선 법무법인 아이앤에스 조영길 대표변호사와 건강한 사회를 위한 충북연합 이재수 대표가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INT 오정호 목사/대전˙세종˙충남˙충북 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평등법이나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반성경적 원리이기 때문에 절대로 안 된다는 것을 확신하고 우리 중원을 하나님의 진리로 지켜내서 영적인 청정지역 윤리적 청정지역 극단 이슬람으로부터 테러 청정지역으로 삼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편, 대전˙세종˙충남˙충북 기독교총연합회는 이날 ‘반성경, 반헌법 악법 제정시도에 대한 성명서’를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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