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송이 같은 풍성한 감사가 있는 새로남가족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2012.07.04 17:36
주일 저녁 강단위에 포도나무가 세워져 있었습니다.
맥추감사주일과 딱 맞는 작품이다 생각하고 있을 때
이를 놓치지 않고 목사님께 한 컷을 요청하셨네요^^
우리 믿는 자들에게 포도나무는 많은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은 포도나무 우리는 가지니..."
주일학교 때 전도, 암송, 찬양 등 잘 할 때마다 포도송이를 채우던 때도 기억납니다.
우리는 지난 주 맥추감사주일로 보냈습니다.
말이 아닌 가슴 Q은 곳으로 부터 넘치는 감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감사의 열매로 우리교회와 가정, 직장의 동료들이 한 송이, 한 알을 맛나게 따먹기를 바랍니다.
다음세대를 세우는 새로남기독학교에도 맛나고 풍성한 포도송이 같은 열매들이 자라나기를 바랍니다.
7,8월 성경통독을 통해 말씀의 깊이도 깊어지기를 바랍니다.
포도송이 같은 풍성한 감사가 있는 새로남가족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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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숙녀
2012.07.0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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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꼭지
2012.07.04 19:03
하반기를 시작하면서 주님 앞에 이런 성도가 되기를 원했습니다
십자가 사랑함에 변함이 없으며
직분과 달란트에 충성하며
나의 관점으로 주님사랑의 마음을 담지 않으며
주님께서 충성된 종이라 하시는 그날 까지 힘써 달려가려고 합니다.
함께 동역 하시는 사랑하는 울 집사님들 홧팅 입니다.
목사님,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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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주
2012.07.07 20:41
맘과 정성을 다해 강단을 아름답게 집사님들
감사합니다.
맘과 정성을 결코 지나치지 않으시는 우리 담임 목사님
정말 멋져요
저도 사진찍고 싶었는데..
담엔 저도 용기를 내야겠어요
맥추감사주일에 딱 맞는 강단 장식을 보면서 감동이었는데...
담임목사님의 뛰어난 감각에 박수를 보내며,
강단 장식에 헌신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 올립니다.
하나되는 감동이 넘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