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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오는 날씨에도 많은 후보생들이 파송예배에 함께했습니다.




▲ 찬양인도












▲ 새로남 여성중창단의 은혜로운 찬양




▲ 말씀을 전하시는 담임목사님






파송선언 "나는 오늘 파송받은 의무사관(수의사관)으로서 사람의 의지나 뜻에 의해 세워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주신 고귀한 직분임을 깨닫고, 황금어장인 군선교의 현장에서 기도하기에 힘쓰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기에 최선을 다하여 장병들의 영육을 건강케하고 하나님의 교회와 나를 위하여 헌신할 것을 굳게 선언합니다"






▲ 의무/수의사관 후보생의 특송




▲ 단체 기념사진




▲ '복음에 미치다' 책을 선물로 증정하시는 담임목사님


지난 4/23(화) 저녁7시 국군의무부대의 제 43기 의무사관, 제 10기 수의사관 임관 및 파송예배가 백합강당/체육관에서 가졌습니다. 새로남 여성중창단의 은혜로운 찬양과 담임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는 "겸손, 사랑, 복음으로 사람을 얻어야 한다"라고 말씀하시며 "장병들의 몸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치유하는 의무/수의 사관이 되시길 소망합니다"라고 축복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