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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님은 지난 14일 오전 서울 명일동 명성교회(담임 김삼환 목사) 새예루살렘관에서 열린 한국복음주의협회의 주관 ‘작은교회들을 격려하며 함께하는 한국교회’라는 6월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에 참석하셔서 격려하시고 격려금을 전달하셨습니다.

담임목사님은 “개척교회 목회자 자녀로 성장했다. 목회자 자녀들이 현실이 어려워 비관하는 모습도 봤고, 잘 이겨내는 친구들도 있었다. 개척교회 목회자 뿐만 아니라 사모들도 크게 격려받아야 한다. 개척교회 사모님들과 자녀들에게 주님의 사랑이 넘치길 기도한다”고 격려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