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여름호 라일락을 읽고..
2021.07.25 11:24
사모님들만의 조용한 나눔터인 “라일락”에서 우울증에 대해 다뤄주시는 것만으로도 지금 음지에 계신 사모님들께 큰 위로가 되는 여름호였습니다.
쉼없이 달려왔던 사역과 언제 끝날지 모르는 코로나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가운데 나만 혼자 힘든게 아니다는것, 누구든지 이러한 어려움을 겪을 수 있고 그것에는 원인이 있다는공감으로 위로받을 수 있었습니다.
주변에 더 많은 사모님들에게 라일락을 권하고 추천해야겠습니다. 혼자만의 동굴에서 나와 함께 나누며 슬픔을 주안의 기쁨으로 바꿀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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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 2021 겨울호 라일락 후기 [1] | 조소은 | 2022.02.04 |
307 | 2021 겨울호 라일락 후기 [1] | 김혜련D | 2022.01.17 |
306 | 2021 라일락 겨울호 후기 [1] | 주선실 | 2022.01.17 |
305 | 2021 겨울호 라일락 [1] | 김유진U | 2022.01.13 |
304 | 2021 라일락 가을호 후기 [1] | 이효정E | 2021.11.30 |
303 | 라일락 가을호 후기 [1] | 허민정 | 2021.11.23 |
302 | 2021 가을호 라일락 후기 [1] | 조소은 | 2021.11.23 |
301 | 2021 라일락 가을호 후기 [1] | 김혜련D | 2021.11.19 |
300 | 삶을 지배하는 은밀한 중독! [2] | 박유리A | 2021.11.16 |
299 | 라일락 가을호 후기 [2] | 이지연AC | 2021.11.04 |
298 |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2] | 윤슬기 | 2021.11.01 |
297 | 주객전도 [2] | 이소희 | 2021.10.29 |
296 | 감사합니다~^^ [2] | 이안나 | 2021.10.27 |
295 | 2021 라일락 여름호 후기 [1] | 이효정E | 2021.09.01 |
294 | 우울감을 거절하는 연습! [1] | 박유리A | 2021.08.11 |
293 | 2021 라일락 여름호 후기 [1] | 주선실 | 2021.08.05 |
292 | 질그릇 같이 연약한 인생 [1] | 김연주I | 2021.08.01 |
291 | 2021 라일락 여름호 후기 [1] | 김혜련D | 2021.07.31 |
290 | 나에게 단비 같았던 라일락 여름호 [1] | 조소은 | 2021.07.29 |
» | 2021년 여름호 라일락을 읽고.. [1] | 선금희 | 2021.07.25 |
사모님~ 라일락의 홍보대사가 되어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지치고 힘든 마음에 하나님의 새힘과 위로가 날마다 덧입혀지시길, 그 안에서 기쁨 충만하시길 저도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