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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길~었던 3년

2007.10.26 18:34

조회 수:462

목사님! 마음이 울컥합니다.

2004년 가을에 시작되었던
이 싸움이 드디어 종지부를 찍었군요.

중간중간 그 바쁘신 와중에도
수도없이 법원을 오가시는 것을 보면서
괜한 발을 디뎠나 하는 짧은 생각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 작은 중심을 보신 하나님께서
수고보다  많은 것들로 우리에게 채우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 멋진 하나님은
오늘의 판결을 족쇄로 사용하시어
그들의 머리로 돌아가게 하실 것이라 믿습니다.

이 일에 함께 수고하고 기꺼이 동행해 주신
대전광역시 이단사이비 대책위원회 목사님들께도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싶습니다.

1026 이라는 아름다운 날을 주신 주님 만세, 만만세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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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주님께 영광~~ 조용석 2007.10.26 456
74 진리수호!! 이단척결!! 유성일 2007.10.26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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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승리의 판결 감사 정공수 2007.10.26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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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축~~~~~~하!! ^)^ [1] 정덕례 2007.10.26 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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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할렐루야!!! 진리의 승리 방귀환 2007.10.26 464
65 할렐루야!! 송여옥 2007.10.26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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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목사님, 수고하셨읍니다. 이철권 2007.10.26 491
60 오후 2시의 감격!( 10월26일 오후 2시32분--> 휴대폰 확인시간) 윤존이 2007.10.26 603
» 길~고 길~었던 3년 길태주 2007.10.26 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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