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승리케 하신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승리를 축하드립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저희 가족들은 언제나 목사님과 하나님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2주 전에는 아들 전성택 전도사가 사랑의 교회 중등부에서 이단사이비에 대해 학생들에게 주일설교를 하였답니다.

목사님 그간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정도목회의 길을 가시고,
목회일념의 정신으로 오직 하나님만을 위해 애쓰고 수고하시는 목사님을 존경합니다.

앞으로도 하나님 나라를 위해 더욱 크게 쓰임받으시기를
저와 온 가족들은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과 목사님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언제나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