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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섬김의 손길이 있기에
2021.11.28 17:07
성탄트리를 만들 때면 수능한파처럼 바람도 불고 기온도 떨어지며 추워지네요.
권사님, 집사님, 성도님의 꽁꽁 얼었던 손길을 기억합니다.
매년 멋진 성탄목을 보게 하시고 성탄의 기쁨을 두 배 세 배 배가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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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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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2021.11.29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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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광A
2021.11.29 09:10
정말 추운 날씨 속에서도 기쁨으로 섬기시는 귀한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귀한 섬김의 손길이 있기에 이렇게 아름다운 성탄목과 장식을 함께 보며 누릴 수 있음을 기억합니다 ^^ 우리 교회 모든 성도님들 뿐만 아니라, 교회를 지나가는 많은 사람들이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바라보고 더 가까이 나아오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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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환
2021.11.29 09:49
누군가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기에, 모두의 얼굴에 환한 미소를 머금게 하는 성탄목이 있는 것입니다. 이수정 선교사님과 홀 선교사님의 삶처럼, 누군가는 희생하고 누군가는 앞장서서 어려운 일을 시도하였기에 지금의 우리가 성도로 불리는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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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영
2021.11.29 14:40
추운 날씨에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섬겨주신 성탄목을 통해 우리 교회 성도님들과 이웃들이 더욱 복된 성탄을 보내리라 확신해요! -
안대진
2021.11.29 21:40
섬김과 수고의 열매가 성탄목의 밝은 불빛으로 빛이 납니다. 여러분의 작은 섬김이 하나님 나라의 큰섬김 될 줄 믿습니다. 성탄의 기쁨이 우리 교회 성탄목 불빛으로 대전을 비추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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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2021.12.01 10:27
쌀쌀한 날씨에도 귀한 섬김과 수고로 많은 분들이 성탄의 불빛을 보며 행복했습니다.
성탄목을 통해 성도들과 이웃들에게 성탄의 소식이 전해질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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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웅
2021.12.04 11:11
성탄의 기쁨을 준비하는 권사님, 집사님의 손길을 보며 감사하는 마음이 컸습니다.
성탄장식을 위해 시간과 마음과 정성을 쏟으시는 모든 분들께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더욱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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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선
2021.12.04 16:11
사랑하는 우리 권사님, 집사님들의 귀한 섬김으로 올해에는 더 멋진 성탄목이 반짝 반작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귀한 섬김을 우리 주님께서 기뻐하셔서 하늘의 복으로 가득 채워주시길 바라며 우리교회 비전광장을 지나는 많은 분들의 마음가운데 주님의 사랑이 흘러가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바람이 쌩쌩 불면 누가 봉사하시는 지도 모르게 꽁꽁 싸메시고 꽂을 하나 하나 작은 전구를 하나 하나 높은 사다리도 마다지 않는 섬김은 매년 볼 때마다 감동이고 감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