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적으로 홈에 들러주시는 분들이 10정도 되는 듯 합니다. 선생님들의 글이 없어 자연히 아이들은 멀리하는 홈피가 되기도 하구요.
선생님들의 일상을 짧게라도 올려주시면 큰 나눔과 힘이 된다는 거 아시죠?
사실 글이 길면 읽기도 힘드니까요? ^^ 올려져 있는 글에 댓글도 달아주시면 글 올리는 사람이 힘이 난답니다. 일상의 작은 나눔거리, 좋은 정보, 쇼핑 정보도 좋습니다. 아무런 제한이 없는(물론, 욕성 비방은 안되지요~) 사이버 공간의 주인장으로 초대합니다. 돼지털 사역에 힘을 싣어 주십시요.
홀로이 글남기는 홈지기의 외로움을 달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