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한 자의 강함
2004.07.09 00:05
안녕하세요. 임성은 목사님. 유년부 홈지기 옹달샘 도승환입니다. 수식어가 길죠?
ㅋㅋ
뭐..목사님과 함께 대화를 나눈적이 음..3번 정도 밖에 없는거 같고, 거의 저랑 상관없는 분이지만..물론 같은 새로남 한 솥밥을 먹는 것을 빼고는요.
목사님 볼때마다 참..시원한 들바람을 맞는 것 처럼 상쾌해집니다.
괜히 받은 것 없이 좋은 사람인 거 같아요.
아마 목사님의 마음이 온유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유년부 홈에 들러주시고 흔적도 남겨주시니 고맙습니다. 만들어놓고 거의 하루에 20명정도만 이용해서 관리가 필요없을 정도인데, 이렇게 리플을 다니 감격의 도가니탕입니다. 헉헉...
다가오는 캠프때 소년부에도 소년, 소녀(?)들의 큰 부흥이 있길 기원합니다.
Again 1907!
ㅋㅋ
뭐..목사님과 함께 대화를 나눈적이 음..3번 정도 밖에 없는거 같고, 거의 저랑 상관없는 분이지만..물론 같은 새로남 한 솥밥을 먹는 것을 빼고는요.
목사님 볼때마다 참..시원한 들바람을 맞는 것 처럼 상쾌해집니다.
괜히 받은 것 없이 좋은 사람인 거 같아요.
아마 목사님의 마음이 온유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유년부 홈에 들러주시고 흔적도 남겨주시니 고맙습니다. 만들어놓고 거의 하루에 20명정도만 이용해서 관리가 필요없을 정도인데, 이렇게 리플을 다니 감격의 도가니탕입니다. 헉헉...
다가오는 캠프때 소년부에도 소년, 소녀(?)들의 큰 부흥이 있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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