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날씨를 주시고
4000명(워십센터 3800명, 비전센타 200여명)의 친구들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끝까지 질서를 지켜서 참여해 준
친구들에게도 감사합니다.
그리고 자리가 없어서 돌아간 100여명의 친구들과
유치원 친구들. 그리고 본당이 아닌 중등부실과 유년부, 유치부실에서
화면을 보며 참여한 친구들에게 미안합니다.
우리가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많은 친구들이 와서
충분히 섬기지 못한 것을 미안하게 생각하며
다음 대회는 좀더 성숙한 모습으로 섬기도록 하겠습니다.
이 행사를 위해 보이지 않은 곳에서 기도해 주시고
도와주신 분들이 참 많습니다.
일일이 열거 할수는 없지만 감사를 드립니다.
솔리 데오 글로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