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우예찬 캠프를 다녀오면서 교회에서 말씀,기도,찬양 할때에 진짜 예수님을 만나고 싶은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이번주 주일에는 우예찬에서 다녀온 교회 처럼 정말 목사님말씀과 기도와 찬양을 예수님이 놀랍다고 말할것 같이 잘 드릴 것 이다.그래서 이제 더욱 우예찬  연습,율동,찬양 을 잘 할것이다.그리고 연습할때 새로 배우는 것이 있다면 선생님 설명을 잘~아주 잘~듣고 연습 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릴 것이다.
캠프 기간동안에 우리를 돌보시느라 고생하신 목사님, 선생님들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