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예찬 캠프를 다녀와서
2005.02.11 17:00
[우예찬 캠프를 다녀와서 - 1학년 김준철]
2005년 2월 3일부터 5일까지 오산 성은동산에서의 경배와 찬양학교는 1학년인 제게 커다란 경험이었습니다. 1학년 우예찬으로 참여하여 형, 누나들과 같이 한 캠프는 즐겁고 신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제게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하스데반 목사님을 비롯한 여러 목사님의 인도로 말씀과 찬양 그리고 기도를 할 때 어리지만 진심으로 하나님께 찬양과 기도를 할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기도할 때 눈물을 흘리며 내 죄를 회개하는 은혜도 받았습니다. 특별히 예배의 자세와 의미에 대해서 말씀하실 때는 그동안 내가 예배를 잘 못 드리고 있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초대 일곱교회에 대해 말씀 하실 때 우리 새로남 교회도 칭찬 받고 사랑이 넘치는 교회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캠프에서 기억에 남는 또 하나는 형, 누나들과 369 게임, 007 게임을 한 것입니다. 어린 동생들과 잘 놀아주는 형, 누나들이 참 좋았고 게임도 너무 재밌었습니다. 유년부에 올라와서 우예찬 캠프에 갈 수 있었던 것은 내게 커다란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2005년 2월 3일부터 5일까지 오산 성은동산에서의 경배와 찬양학교는 1학년인 제게 커다란 경험이었습니다. 1학년 우예찬으로 참여하여 형, 누나들과 같이 한 캠프는 즐겁고 신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제게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하스데반 목사님을 비롯한 여러 목사님의 인도로 말씀과 찬양 그리고 기도를 할 때 어리지만 진심으로 하나님께 찬양과 기도를 할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기도할 때 눈물을 흘리며 내 죄를 회개하는 은혜도 받았습니다. 특별히 예배의 자세와 의미에 대해서 말씀하실 때는 그동안 내가 예배를 잘 못 드리고 있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초대 일곱교회에 대해 말씀 하실 때 우리 새로남 교회도 칭찬 받고 사랑이 넘치는 교회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캠프에서 기억에 남는 또 하나는 형, 누나들과 369 게임, 007 게임을 한 것입니다. 어린 동생들과 잘 놀아주는 형, 누나들이 참 좋았고 게임도 너무 재밌었습니다. 유년부에 올라와서 우예찬 캠프에 갈 수 있었던 것은 내게 커다란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351 | [re] 사람들은...... | 임대열 | 2005.01.11 | 2764 |
350 | 안녕하세요. 최재윤전도사입니다. | 최재윤 | 2004.07.27 | 1799 |
349 | 여름 성경학교 찬양 제목(박 미경) | 박미경 | 2005.06.28 | 1742 |
348 | 등급을 올려주세요......^^ | 조성민 목사 | 2004.06.28 | 1738 |
347 | 동화 보기 | 이병곤 | 2008.07.08 | 1692 |
346 | 목사님! | 유지선 | 2005.05.07 | 1653 |
345 | 강도사님...... | 송길재 | 2004.09.29 | 1647 |
344 | 사랑하며 자랑인 우리아이들에게도 또 선생님들에게도 목사님은... | 유기용A | 2005.05.04 | 1638 |
343 | 오월이네요. | 정은영 | 2008.04.30 | 1624 |
342 | 성경고사 ^^ | 임규진 | 2005.01.14 | 1619 |
341 | 목사님께...... | 송길재 | 2004.10.10 | 1606 |
340 | 목사님 궁금한게 있어요? | 유기용A | 2005.06.29 | 1603 |
339 | 라오스에서 예진이가 목사님께 | 이예진 | 2007.08.13 | 1595 |
338 | 목사님 축하 드려요 | 유지선 | 2005.01.31 | 1589 |
337 | 목사님께† | 감민서 | 2008.04.07 | 1582 |
336 | 목사님 상연이에요. | 박상연 | 2005.05.21 | 1582 |
335 | 목사님 수고 하셨습니다. | 윤존이 | 2007.03.13 | 1579 |
334 | 정목사님 이거 어떻게 된것입니까? 답변을 원합니다. 참내! | 조성민 목사 | 2005.03.28 | 1576 |
333 | 샬롬! 강도사님께 | 임규진 | 2004.08.14 | 1571 |
332 | 목사님!! 우리 아들 일기를 공개합니다 | 손기희 | 2005.08.29 | 15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