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푸르름을 더해 가는 신록의 계절 오월!

그 동안 안녕 하셨는지요 어제는 해갈 이라도 하듯 농부들을 위해

비가 촉촉히도 하루 죙일 내리더군요

그 동안 유년부 사역에 여념이 없을 목사님께 소식 드렸지만 글쎄

컴에서( 님     는 해당이 안되는 단어 입니다 하고 글이 올려 지지 않더라구요

제가 목사님을 부른것 뿐인데 웃기는 컴이에요~~

어린이날 인혁이와 아가야는 잘 지냈겠죠

옆에 있을 수 없음이 그져 안타까울 뿐 입니다

5월엔 행사도 많은데 바쁘시겠어요

그렇게 안 해도 바쁘시겠지만....

건강 하시고 목사님께 성령께서 늘 함께 하시길 빌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