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경남 진주...
2007.04.28 11:02
집사님 다녀가신 지도 몰랐네요^^
여기 대전에서의 행복한 사역에 푹 빠져 잠시 뒤돌아 볼겨를도 없었네요^^
함께 노래하며 행복해했던 지난 시간들이 이젠 정말 아득한 추억이 되어 버렸네요
언제나 변함없이 주님 사랑하는 마음, 타인을 배려하던 따뜻한 마음에
목회자인 저에게도 도전이 되었던 유집사님
입석교회에서도 교회를 든든 세워가며
잠언 25장 13절 말씀처럼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케 하느니라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집사님의 사역 되시길 기대합니다.
참, 여기 유년부 홈피 이제 주소도 알고 하셨으니까? 자주 방문해 주시고
좋은 정보있으면....한 수 가르쳐 주시구요!!!
여기 대전에서의 행복한 사역에 푹 빠져 잠시 뒤돌아 볼겨를도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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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변함없이 주님 사랑하는 마음, 타인을 배려하던 따뜻한 마음에
목회자인 저에게도 도전이 되었던 유집사님
입석교회에서도 교회를 든든 세워가며
잠언 25장 13절 말씀처럼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케 하느니라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집사님의 사역 되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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