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이네요.
2008.04.30 19:51
목사님 5월이네요.
더이상 집에 있을 수 없어서 이번주엔 아이들을 만나러 갑니다.
아직 회복되지 못한 부분은 차차 나아질거라 기대하면서요.
완전히 회복되기를 기다리다보면 여름이 되길 기다려야할 것 같습니다.
양해해주신다면 조금씩 힘들지 않을 만큼만 움직여보겠습니다.
예상했던 것보단 일이 커졌지만 그래도 유년부에 돌아가고 싶습니다.
받아주실거죠?
주일에 뵐게요.
더이상 집에 있을 수 없어서 이번주엔 아이들을 만나러 갑니다.
아직 회복되지 못한 부분은 차차 나아질거라 기대하면서요.
완전히 회복되기를 기다리다보면 여름이 되길 기다려야할 것 같습니다.
양해해주신다면 조금씩 힘들지 않을 만큼만 움직여보겠습니다.
예상했던 것보단 일이 커졌지만 그래도 유년부에 돌아가고 싶습니다.
받아주실거죠?
주일에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