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아이가 길을가공있엉징그아이는대순이였지 그엉댕 어떤 한아이가 그 대순에게
다가온거야 그래서 긴 손톰으로 할킬려고했지
그런데 갑자기 으으으으~ 하고 유령소리가 들려오더니 대순이한태
다가왔지 대순이는 너무 무서워서 오줌을쌌지 그런대 유령이 이렇게 말하데
우와 오줌이다. 나도 오줌싸야지 ㅋㅋ 유령에 오줌은 무슨색이였냐면
여러색이였지 그러던어느날 아침 유령에 오줌이랑 대순이에 오줌이랑 합처서
간장이 되었지 그래서 유령이 또오줌을 싸는거야 이번에는 참기름이 되었어
유령은 점점 없어지더니 아이스크림으로되어서 대순이도 어떻해 해가지고
없어졌어 그래서 대순이는 몰로됬냐면 맛있는 김밥이 되었지
                                        끝
개울가에 올챙이 한마리꼬불꼬불 해엄치다 닭다리가 쑥      
                     허무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