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의 아름다움
2005.02.10 14:27
등장인물:유리아,정빈,미린
유리아:여기가 백두산....
정빈:아아....참으로 아름답구나
미린:우린 중국쪽으로 왔지만,나중에는 북한으로 올꺼야,꼭!!
정빈:앗!!일출이다!
유리아:너무 아름답다,,,
정빈:아름다운 꽃,주님이 만드신 작은 꽃하나 비가 내리고 거름을 주어
저리 크게 자랐다네...
미린:와!!멋진 시인데?그건 그렇고.. 아앗,아버지 사진 차에 놓고 왔다!
아버지가 백두산 다시 한번보시고 싶으시다고 했지만 저하늘나라에서도 못보셨을꺼야...아 ,흑,,
정빈:그만 울어...우리 산올라가자
산 중턱쯤에
정빈:우와~물에 달걀을 넣어놨네,얼마예요?
주인:1개의2원이라오[우리돈으로 2원은 320원]
미린:와~빨리 사먹자!!
유리아:난 안먹어,,
미린:너 돈떨어졌지?내가 사줄께
유리아:와~~감사감사!
그때,한국의정민환목사님등장~
정민환목사님:애들아~너희는?
3:꺄~목사님~
정민환목사님:너희 어디갔었어,울 같이 왔자나!!!![눈에 불났음]
3:죄송해요..[ㅋㅋ달걀마니 먹었나봐,배가 볼록 나왔어]
이때,임대열집사님의등장
임대열집사님:애들아,내가 너희를 30분이나 찾았단다.
4명[목사님포함]:십계명은 머리 장식용으로 달고 다니 시남?
임대열:끄응,안 속는군
더 올라가자,온천이 있단다
이곳은 온천
유리아:와~사람들 많네
정빈:그러게
미린:북한과남한이 통일 되길..
정빈:우리 이따가 꼭대기에 가서 기도하자
통일되게 해달라고!!!!
목사님과집사님:좋은 생각이구나!!
백두산에서는 웃음이 떠나지 아니하였습니다
-끝-
유리아:여기가 백두산....
정빈:아아....참으로 아름답구나
미린:우린 중국쪽으로 왔지만,나중에는 북한으로 올꺼야,꼭!!
정빈:앗!!일출이다!
유리아:너무 아름답다,,,
정빈:아름다운 꽃,주님이 만드신 작은 꽃하나 비가 내리고 거름을 주어
저리 크게 자랐다네...
미린:와!!멋진 시인데?그건 그렇고.. 아앗,아버지 사진 차에 놓고 왔다!
아버지가 백두산 다시 한번보시고 싶으시다고 했지만 저하늘나라에서도 못보셨을꺼야...아 ,흑,,
정빈:그만 울어...우리 산올라가자
산 중턱쯤에
정빈:우와~물에 달걀을 넣어놨네,얼마예요?
주인:1개의2원이라오[우리돈으로 2원은 320원]
미린:와~빨리 사먹자!!
유리아:난 안먹어,,
미린:너 돈떨어졌지?내가 사줄께
유리아:와~~감사감사!
그때,한국의정민환목사님등장~
정민환목사님:애들아~너희는?
3:꺄~목사님~
정민환목사님:너희 어디갔었어,울 같이 왔자나!!!![눈에 불났음]
3:죄송해요..[ㅋㅋ달걀마니 먹었나봐,배가 볼록 나왔어]
이때,임대열집사님의등장
임대열집사님:애들아,내가 너희를 30분이나 찾았단다.
4명[목사님포함]:십계명은 머리 장식용으로 달고 다니 시남?
임대열:끄응,안 속는군
더 올라가자,온천이 있단다
이곳은 온천
유리아:와~사람들 많네
정빈:그러게
미린:북한과남한이 통일 되길..
정빈:우리 이따가 꼭대기에 가서 기도하자
통일되게 해달라고!!!!
목사님과집사님:좋은 생각이구나!!
백두산에서는 웃음이 떠나지 아니하였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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