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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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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사

2005.02.19 20:03

정민환 조회 수:76

송  사

어제는 눈비가 내리더니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겨울이 끝나 가는 것이 아쉬워서 하나님께서 눈비를 보내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언니 오빠들의 유년부 마지막 예배가 아쉬워서 그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언니, 오빠들과 함께 유년부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한 한 해 동안 정말 행복했습니다.
형, 누나들이 있어서 교회에 오는 것이 즐거웠고 든든했답니다.
헤어지는 것이 아쉽지만 예수님 사랑, 하나님 사랑안에서 우리 언제나 똘똘 뭉쳐있기로 약속해요~!
초등부에 올라가서도 좋은 목사님, 선생님들과 함께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쑥쑥 키워가길 기도합니다. 우리들도 새롭게 들어올 1학년 동생들을 잘 보살피고 도와가며 멋진 키즈웨이브 유년부가 되도록 노력하겠어요.
언니, 오빠들 사랑해요. 건강하세요. 안녕히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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