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의 자녀도 초등학교 2학년에 있는데 성경캠프를 갔다오고 나서 얼마나 기뻐하는지.... 아빠로써  참 기뻤고 유년부 친구들이 좋았다니까 교육목사님으로써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친구들이 너무 멋있고 예뻐요...^^ wow

  새로남교회 유년부가 너무 좋쵸?

  정민환 목사님과 60명의 선생님들은 유년부 여러분들이 말씀속에서 잘 자라기를 날마다 기도하고 준비하고 있답니다. 성경학교가 마쳤지만 친구들이 외운 구약의 파노라마를 날마다 한번씩만 파노라마 모션을 하세요....그 모션에는  놀라운 하나님의 능력이 있답니다.

  밥먹을때도 하고 화장실에서 응가할때도 심심하니까 하세요.... 그럼 절대로 안잊어버릴테니까...^^ 그리고 학교에 가서도  말하지 말고 모션만 해보세요. 아마도 다른 친구들이 몰려들어서 "야 나도 좀 가르쳐줘" "야 도대체 그거뭐야! " 우리 유년부 친구들이 하면 다른 친구들 앞에서 짱이 될꺼에요....

  정민환 목사님이랑 내기 하세요?
정목사님 보다 더 잘하면 목사님이 맛있는 것 많이 싸 주실꺼예요...
우리 친구들의 목사님인 정목사님은 돈밖에 없어요....그러니까 우리 친구들이 잘하면 정말 싸 주실꺼예요....

  목사님도 집에서 조 아라를 훈련시킬꺼예요.....

   창조-타락-홍수-민족들........

   우리 정목사님께 피자나 통닭을 얻어먹어볼까요? 히히히